무엇을 쓰는 곳인가

설문과 인터뷰로 모은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다. 수집 단계의 동의 범위, 보관 기간과 파기 방법, 의뢰인에게 원자료를 넘길 때의 경계를 개인정보 보호법의 조문에 맞추어 적는다.

리서치 현장에서는 통계 처리를 하면 개인정보가 아니라고 여기는 관행이 있다. 가명처리와 익명처리가 법에서 어떻게 다르게 다뤄지는지가 이 블로그에서 가장 자주 다루는 주제다.

읽는 분의 사안에 그대로 적용되는 결론은 아니다. 수집 경로와 동의서 문구에 따라 같은 데이터도 다르게 평가된다.